
점심을 먹고 나서 가볍게 걸을 겸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바로 하동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 화개장터이다.
섬진강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동 동선도 자연스럽고 쌍계사 재첩국수 코스와 이어 가기에도 좋았다.
비 오는 날의 화개장터
이날은 아쉽게도 비가 내렸지만 오히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맑은 날에는 활기찬 시장 느낌이 강하다면 비 오는 날의 화개장터는 훨씬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평일이라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 복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 덕분에 더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간식쇼핑후기
장터를 둘러보다가 아라곳간에서 한과와 유자오란다를 샀다.
오란다를 원래 좋아하는데 아라곳간 오란다는 바삭 촉촉 너무 맛있었다.
사장님 말에 홀려서 생강청까지 구매
옆집시장사장님께서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홀린 듯이 땅콩이랑 젤리 김까지 구매
소소한 먹거리지만 시장 분위기에서 사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
먹으면서 구경하니. 여행하는 기분이 더 나는 거 같다.


위치정보
위치 :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
주차장은 공영 주차장 이용가능 하지만
벚꽃시즌에는 혼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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