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통영 여행 중의 마지막 코스로 다녀오기 딱 좋았던 이름처럼 포근한 감성이
인상적이었던 따시곰 방문기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마무리하는 시간,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조금 더 여유롭게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찾고 계신다면 이곳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따시곰
위치
경남 통영시 도산면 평리길 4-88
영업시간 : 11 : 30 ~ 19 : 30
따시곰은 통영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도산면 쪽에 위치해 있어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로 가는 길부터 조용한 시골풍경과 초록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
들르기에도 좋고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도 잘 어울리는 장소 였어요.
다만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사람들도 많아서 웨이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1시 30분 오픈이라 서둘러 방문했지만 이미 대기 인원이 있었고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웨이팅을 등록해야 했어요.
이후 야외 의자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기다릴 수 있어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여유 있게 시간을 잡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가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공간이었고 곳곳에 놓인 소품들이 따시곰만의 감성을 잘 살려주고 있었어요.
특히 창가 쪽 자리는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장
인기 많은 자리입니다.
따시곰의 대표메뉴는 돈가스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튀겨져 있었고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돈가스는 따로 요청할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찍어 먹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가격
돈가스 11,000
파스타 13,000 ~16,000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고 분위기와 함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통영여행을 마무리하는 시간
복잡한 관광지 대신 조용하고 감성적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따시곰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느낌과 함께 맛있는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방문하기 특히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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